VA, 하원재선 마크김 정치 네트웍크구성

 버지니아 마크김 하원의원이 재선에 힘입어 장기적 플랜을 내놓았다. 장기적으로는 정치 네트웍을 구성 차세대 정치인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선배 정치인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금모금부터 선거에 영향을 주는 조언들을 해주는 역활들을 하게 될것이며 재선이 확실시 되는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그는 미국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움징이는걸 보면 맘이 아프다고 하였고 이제부터는 정치 네트웍크를 구성해 조직적이고도 구체적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마크김 하원의원은 "아직까지 새로 바뀌게 될 지역구에서 공화당의 도전자가 없는 상태”라면서 “현재로서는 재선에 자신이 있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전국적인 한인 정치네트워크 구축과 관련, 이미 다른 한인 정치인들과 논의를 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해 에디슨 시장을 지낸 준 최와 보스턴 시의원을 역임한 샘 윤 등과 이야기를 했다”면서 “빠르면 6월에 LA에서 열리는 한인 정치포럼에 참석, 이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힘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는 한인 정치 지망생들이 한인 정치 네트워크를 통해 인턴십과 풀뿌리 운동에 참가하고 선거에 일단 출마하면 각종 지원을 받게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정치인은 갑자기 나타나기 보다는 인턴십과 풀뿌리 운동 등을 통해 밑바닥에서부터 경험을 쌓은 뒤 출마해야 한다”면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을 때는 뿌리가 너무 약하고 당선되더라도 오래 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 정치인이 나간 자리는 다시 다른 한인 정치인이 채워야 한다면서 미국 내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입과 정치력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또 한인 교회의 경우 ‘유권자 등록’ 운동 등을 펼쳐 한인들의 정치력을 신장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글로벌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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