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무장관 이명박 대통령 만나
04/17/11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과 전략동맹 강화를 위해 클린턴 미국무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17일 의견을 나누었다. 한미FTA가 발효된지 3년이상이나 지체된점을 감안하면 경제적 안보적 이
익에 양국 국민이 혜택을 못누리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조속히 매듭 FTA 비준을 지어야한다
는 양국의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가 강한만큼 조기비준
에 양국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전했다. 안보회의에 있어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안보체재에 동
조해야 한다고 전하고 핵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원전문제가 시급하다며 이문제가 조속히 마무리 되
기를 바란다는 뜻에 동의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이대통령은 정보교환등을 통해 일본원전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리비
아와 이집트 사태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중동문제는 세계평화에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협력
을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처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한국이 아프가니스탄 치안 유지군에 도와준만큼
미군철수에 도움이 됐다며 이에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주한미 대사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미국측에서 참석했으며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청와대 천영우 안보수석등이 한국대표로 배석했다.
글로벌 이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