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마크김 하원의원 초등학교 초청강연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콜럼비아 소재 스티븐스 포레스트 초등학교에서 초청강연을 갖고, 다양성의 존중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워드한인회가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에서 “미래에는 여러분들이 나라를 끌고갈 주인공이라며 선배들은 후손들을 가르쳐야 한다”며 “인종과 성별, 연령을 막론하고 항상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미국은 항상 변화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었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국가”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정부와 의회의 구성과 운영, 역할에 관해 소개했다.
 


그는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있고, 그에 따른 법을 제정하는 직업”이라며 “의원은 법안을 통과시키고, 각종 회의에 참석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다른 배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생각도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법을 만들 때 한 방향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방향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나라와 내 직업의 좋은 점은 이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 어떠한 자격조건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태어나 베트남과 호주에서 살다가 14살 때야 비로소 미국에 자리 잡았지만 이 나라를 위해 일 하고 있다”고 미국의 강점을 들었다. 
그는 “어떤 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이선희  기자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아시안,주의회와 대화의 장 열어 글로벌한인 5559 05/21/11
라티노 선교사 역활 김재억목사 카운티 인권상 수상 글로벌한인 5515 05/20/11
차세대 글로벌 한인 지도자 육성 글로벌한인 5522 05/19/11
워싱톤, "한미애국총연합회" 공식 출범 글로벌한인 6982 05/19/11
재미한인 여성 과학자 네트웍구성 글로벌한인 5571 05/18/11
평화의종 마침내 울려퍼져 글로벌한인 5794 05/17/11
시카고 방문 청와대비서관 글로벌한인 5659 05/16/11
일본 지진 구호성금 워싱턴여성회 적십자사에 전달 글로벌한인 5567 05/14/11
제6회,한미여성과학자 세미나 14일 열려 글로벌한인 5435 05/13/11
6.25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가족 보은행사 700명 초청 글로벌한인 5580 05/12/11
메릴랜드, 하워드한인회 주류정치인면담 활발해져 글로벌한인 5579 05/10/11
북한 경제 점차적 개방” 글로벌한인 5455 05/09/11
한국의 대표음식 "김치" 미국방송 방영 글로벌한인 5564 05/09/11
워싱톤 평통회장 경선 치열할듯 글로벌한인 5515 05/08/11
인도네시아 항공기 추락 승객 전원사망 글로벌한인 5521 0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