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News and World Report에서 작성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와 최악의 주 발표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가 전국에서 건강·경제·치안 등으로 평가하는 살기 좋은 주 ‘탑 10’에 나란히 올랐다.

이 살기 좋은 주에 대한 평가는 헬스케어, 교육, 경제, 인프라 스트럭쳐, 기회, 금융 안정성, 범죄 및 치안, 자연환경 등 8개 부문 세부항목 점수를 종합 합산해 순위가 매겨졌는데 이 데이터는 주정부가 얼마나 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하는 것을 측벙하는 것이다.  

이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는 6위, 버지니아는 7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워싱턴 주이며 2,3위는 뉴 햄프셔와 미네소타이다. 

메릴랜드는  소수자와 여성, 장애인들에게 돌아 가는 기회 균등 부분이 미국내 5위에 올라 가장 높았고, 헬스케어 부문도 8위에 올랐다.

버지니아는 교육 부문이 전국 7위로 올랐으며 금융 안정성은 전국 8위 였다.

Top 10 best states

Washington

New Hampshire

Minnesota

Utah

Vermont

Maryland

Virginia

Massachusetts

Nebraska

Colorado

Top 10 worst states

Louisiana

Alabama

Mississippi

West Virginia

New Mexico

Arkansas

Alaska

Oklahoma

South Carolina

Pennsylv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