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리아 아사르 대통령 퇴진요구

 유엔은 시리아의 유혈 사태로 인해 400여명이 무고한 시민들이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태로 아랍 연맹 감시단은 당국의 진압이 더욱 거세져 유혈 사태가 과격해 졌다고 말했다.


유엔 린파스코 담당관은 비공개 보고서에서 지난 26일 아랍연맹 감시단이 기리아에 도착 하루 평균 40여명이 살해 됐으며 안전 보장 이사회는 이 사건을 놓고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유엔 주재 라이스 미국 대사는 아랍 감시단이 있는데도 폭력이 난무했으며 잔혹한 행위가 이루어 졌다고 설명했다.


라이스 대사는 시리아 대통령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고 안보리 회원국간의 회의를 통해 유혈진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 안보리는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세력의 폭력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이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서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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