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복지센터 필립그래함 펀드로 부터 그랜트 받는다
12/16/14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상희)가 ‘필립 그래함 펀드’에서 4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는다.
그랜트는 복지센터의 시니어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필요한 15인승 밴 구입에 사용될 계획이다.
필립 그래함 펀드의 에이린 데일리 회장은 “4년전 복지센터에 그랜트를 제공한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 복지센터가 큰 발전을 이룬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그랜트가 시니어와 청소년 프로그램에 유용하게 쓰여지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복지센터 김상희 이사장은 “현재 사용 중인 밴이 너무 낡아서 새로운 밴으로 교체하기 위한 펀드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면서 ”필립 그래함 펀드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립 그래함 펀드는 워싱턴포스트 발행인을 지낸 고 필립 L. 그래함을 기념해 1963년에 만들어진 재단으로 매년 지역사회, 교육, 건강과 복지 서비스 분야 등에 수백만 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