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 몽고메리카운티에서 기념행사 열어
01/14/15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13일 오후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정부청사에서는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주최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몽고메리카운티 의회 톰 허커 의원이 대표로 참석해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허인욱 회장에게 제 10회 한인의 날을 축하하고, 한인들의 지역사회 성장에 대한 기여를 치하하는 내용의 공로장(certificate)을 전달했다. 허커 의원은 “여러 방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가 지역 주민의 일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허인욱 회장, 김호웅 앤아룬델 노인회장 수도권MD한인회의 이지환 이사장, 정현숙 수석부회장, 윤득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이민자가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룰루 제 2부두에 도착해 미국 땅에 첫 발을 디딘 날이다.
한편 미주 한인의날을 맞아 워싱턴 일원에서는 각종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워싱턴 DC의 뉴지엄에서는 한미경제연구소(KEI) 주최의 기념식이 열렸으며, 레이번 연방하원 빌딩에서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전달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