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교사들 하워드카운티서 연수
01/26/15한국 과학교사들이 하워드카운티에서 연수를 갖는다.
카운티교육청에 따르면 한국 과학교사 40명은 오늘(26일)부터 카운티의 초, 중, 고교에서 과학, 기술, 공업,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교습 기법을 연구한다. 한국 교사들이 하워드카운티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이 4년째이다.
리니 푸스 카운티교육감은 “한국의 과학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한국의 교사들이 하워드카운티를 선택한 것은 우리 프로그램의 강점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단은 각 지역별로 지구과학, 생물, 화학, 물리 전공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수 교사들은 이곳의 교사들과 일대일로 조를 이뤄 여러 교실들을 방문한다.
에이미 리스 교육청 초등과학 코디네이터는 “이 연수는 여기 교사들과 한국 교사들을 국제적으로 연결한다”며 “우리는 매년 강한 호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26-27일 콜럼비아 로빈슨 내츄어 센터에서 하워드카운티 교실에서 실시되는 독창적인 수업 방법을 관찰하기 위한 예비 교육을 가지며, 28-29일에는 각 학교들을 찾아 현장학습을 한다.
연수단은 30일 하워드카운티 컨서번시에서 새로운 과학 기준의 목적과 개발, 수행에 관한 토론과 함께 이번 연수를 정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