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벽 체코와 월드컵 첫 경기…손흥민 골 폭발 도전
06/12/26한국 축구대표팀이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FIFA 월드컵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체코와의 이 맞대결은 한국 팬들의 새벽 응원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홍명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주장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고, 이강인과 황희찬이 공격을 지원하는 구도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 라인에서는 김민재가 공중볼과 1대1 수비에서 체코의 타깃형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와 맞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체코의 강점은 세트피스와 피지컬이므로, 한국은 선제 실점 없이 전반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전날 같은 A조의 멕시코가 남아공을 2-0으로 완파하며 조 선두에 올랐다. 남아공은 전반전 조기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려 고전했다. 한국이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A조 2위에 올라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무승부도 나쁘지 않지만, 이후 멕시코·남아공과의 경기를 감안하면 체코전 3점이 16강 향방에 결정적이다. 한국 응원단과 재미 한인들의 새벽 응원 열기가 과달라하라 구장에 붉게 물들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주장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고, 이강인과 황희찬이 공격을 지원하는 구도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 라인에서는 김민재가 공중볼과 1대1 수비에서 체코의 타깃형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와 맞서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체코의 강점은 세트피스와 피지컬이므로, 한국은 선제 실점 없이 전반을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전날 같은 A조의 멕시코가 남아공을 2-0으로 완파하며 조 선두에 올랐다. 남아공은 전반전 조기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려 고전했다. 한국이 체코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A조 2위에 올라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무승부도 나쁘지 않지만, 이후 멕시코·남아공과의 경기를 감안하면 체코전 3점이 16강 향방에 결정적이다. 한국 응원단과 재미 한인들의 새벽 응원 열기가 과달라하라 구장에 붉게 물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