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기지 과학장비 3종 선정…용암동굴·지진·먼지 조사
10/06/26미 항공우주국이 달기지 계획을 지원할 신규 과학조사 3건과 탑재장비를 선정했다. 장비는 달 표면 탑재체 연구 프로그램에서 뽑혔으며 상업 달탑재체 수송 서비스의 착륙선을 통해 달로 보내질 예정이다.
선정된 조사에는 달 내부를 지도화하는 GIMLI가 포함됐다. 이 장비는 마리우스 힐스 구덩이 주변을 관측해 지하 용암동굴의 구조와 규모를 파악하려 한다. 용암동굴은 방사선과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피할 수 있는 장기 거주 후보지로 연구돼 왔다.
다른 장비들은 달의 지진 활동과 남극 환경, 표면 먼지의 움직임을 측정한다. 달 먼지는 입자가 날카롭고 정전기를 띠어 우주복과 기계의 밀폐장치, 태양전지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유인기지 설계에 필요한 자료다.
임무들은 NASA가 직접 만든 착륙선이 아니라 민간 수송망을 이용한다. 비용과 발사 기회를 분산할 수 있지만 착륙 일정과 장비 운용은 계약업체의 기술 진척에 영향을 받는다.
선정은 과학 목표를 확정한 단계이며 달 표면 도착과 자료 획득을 보장하지 않는다. 장비 제작과 통합시험, 착륙지 확정이 남아 있으며 실제 관측 결과가 달기지 위치와 운영기준에 반영될 수 있다.
선정된 조사에는 달 내부를 지도화하는 GIMLI가 포함됐다. 이 장비는 마리우스 힐스 구덩이 주변을 관측해 지하 용암동굴의 구조와 규모를 파악하려 한다. 용암동굴은 방사선과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피할 수 있는 장기 거주 후보지로 연구돼 왔다.
다른 장비들은 달의 지진 활동과 남극 환경, 표면 먼지의 움직임을 측정한다. 달 먼지는 입자가 날카롭고 정전기를 띠어 우주복과 기계의 밀폐장치, 태양전지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유인기지 설계에 필요한 자료다.
임무들은 NASA가 직접 만든 착륙선이 아니라 민간 수송망을 이용한다. 비용과 발사 기회를 분산할 수 있지만 착륙 일정과 장비 운용은 계약업체의 기술 진척에 영향을 받는다.
선정은 과학 목표를 확정한 단계이며 달 표면 도착과 자료 획득을 보장하지 않는다. 장비 제작과 통합시험, 착륙지 확정이 남아 있으며 실제 관측 결과가 달기지 위치와 운영기준에 반영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