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민주 마크김 하원의원 후원행사 열어

 


버지니아 민주 마크김 하원의원이 2012년 재선에 출마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한인연대 린다한 회장 자택에서 열린 후원행사에는 여성경제인협회 양윤정회장과 연방상무차관 지미리, 한인연합회 총무 데이빗 김등 여성경제인협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의원은 1992년 LA 폭동때 코리아타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는걸 직접 현장 체험을하면서 한인들이 힘없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펏다며 이계기가 정치를 할수있는 밑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2009년에 출마한 김의원은 그해 민주당으로 대선에 출마했던 오바마 후보를 보면서 동양인도 가능하다는 마음을 굳히게 됐고, 캘리포니아에서 20년전 인턴과 모든 정치참여 행사에 따라 다녔던 경험이 큰도움이 됐다며 "Yes We Ca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의원은 정치는 개인이 하는게 아니고 팀웍이 가장 중요하며 얼마전 전국1위인 토마스재퍼슨 고등 학교에 들러 후원 행사를하다 중요한것을 보았다며, 학생들이 프로젝을 맡아 하다가 시간이 되면 그만두는것이 아니라 프로젝이 다음 학생에게 그대로 인수인계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한인사회나 정치도 다음 후계자가 그대로 맡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했다.


연방상무 지미리 차관은 아시안중에서 필리핀계의 지지율이 막강하다며 공화, 민주당을 떠나 한인 커뮤니티가 발전하려면 후계자 양성에 주력하여 한다고 말하고 아시안중에 한인은 100명당 1%도 안되며 법무분야나 다른 부서에는 아예 한인이 참여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지미리 차관은 한인들이 적극적인 정치에 참여해야만 정부에서 집행하는 정부예산과 비지니스 프로젝에 참여할수있다고 밝히고 후계자 양성에 주력하여 2세들이 정착할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가 잘 조성돼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데이빗김은 1세대가 구축한것을 바탕으로 2세대가 정치,교육,문화등 각종 정치행사에도 2세 한인들이 참여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네트웍을 구성해 많은 정보와 혜택을 받아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했다.


이날 마크김의원은 내가 정치를 하는게 아니고 여러분이 정치를 할수 있도록 도와야 각종 쇼설혜택이나 정부의 그랜트를 받아내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 할수있다고 말하고 자기 자리에서 힘을 키울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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