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
05/26/11미 중서부 지역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사망자가 125명이나 발생했다고 기상청은 22일 밝혔다. 미주리주 조플린시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25일 현재 사망자가 계속 증가, 오클라호마와 아칸소주등 다른주에서도 15명으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올해들어 증가 추세인 토네이도는 사망자수만 500여명이나 넘는다고 보고하고 미주리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큰인명 피해를 입힌 주라고 기록되고있다. 현재 캔사스 시티에는 토네이도 경보 인디애나 중부지역과 루이빌등 켄터키 일부지역에 토네이도 주의 경보가 발령돼 추가 피해지역이 발생될 조짐을 보여 크게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태평양의 수온이 주기적으로 낮아지는 소위 "라니냐" 현상으로 찬 제트기류를 동부와 남부 지역으로 이동 시키면서 지상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끌어 올리면서 초대형 폭풍후를 형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글로벌 안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