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美 공항입국,무인검사대 올해말가능할듯
05/27/11국토 안보부 산하 세관국경감시국(CBP)의 존 웨그너는 “한국인이 미국 공항에서 입국 대면 심사 없이 무인 심사대를 통해 통과할 수 있는 글로벌 입국 프로그램(GEP)이 금년 말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말했다.
이날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후 이같이 밝히고 한국과 미국 정부는 지난달 ‘한미 무인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 이용’에 대한 시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었다.
GEP가 시행될 경우 한국인 여행객은 온라인을 통해 무인 입국심사대 이용을 신청하고 한국에서 사전에 생체 정보와 지문 등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웨그너 디렉터는 기자회견에서 “빈라덴 사망 이후 외국인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한 조치는 없다”며 “단 국내 안보를 위해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해외 여행객들을 감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16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는 해외 여행 후 미국으로 입국할 때 유효한 여권이나 여권 카드 등을 소지해야 한다.
글로벌 이상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