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시대 준비해야만
06/07/11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앞두고 한국과 미국 수출입에 대한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8월에 열릴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8월에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한국으로 버지니아 수출 증대’라는 주제로 훼어뷰 파크 매리엇 호텔에서 열리며 패널 토론회로 이어진다.
비즈니스개발지원그룹(BDAG)은 애난데일에서 정부·학계·후원 기업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세미나 개최를 다짐했다.
BDAG 토아 도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미 FTA를 앞두고 기업인들이 미리 준비를 잘해 두자는 취지로 열리는 것”이라면서 “한미 FTA가 비준되면 한미 양국간에는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많은 미국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거나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한인 기업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한인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출입과 관련한 미국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도 갖고 비즈니스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범 회장은 “한미 FTA가 비준되면 우리 동포들이 버지니아의 농업제품 수출이나 한국의 자동차 부품 수입을 포함해 여러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미 양국간 수출입에 있어 한인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이성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