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18대 총재로 박종환 현 총재 선출

한국자유총연맹은  ‘총재후보자 추천위원회’는 2월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7대에 이어 박종환 현 총재를 18대 총재로 만장일치로 추대 했다.


박 총재는 28년 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과장, 서울용산경찰서장, 제주지방경찰청장, 충북지방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보수 성향 인사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4월 임명되어 남은 잔여 임기를 채우고 18대 총재에 오른 것이다.


올 한해 자유총연맹에서 실시할 사업 일정애 대한 공개도 이루어졌는데,


주요사업으로는 ★’한반도 숲 가꾸기’ 추진 및 업무협약, ★가치관 정립 연구회 위촉식, ★방북나무심기, ★국리민복 대토론회,★ 제65주년 창립기념행사 및 학술세미나, ★전국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 ★전국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 등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국민 홍보와 교육등 국내 봉사 활동뿐 아니라 지구촌 재난구조단 등의 다양한 국외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조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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