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단체 "한미FTA 조속히 비준하라”
06/26/11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와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가 23일 워싱턴 D.C.를 방문해 연방하원들을 대상으로 연방의회의 조속한 한미 FTA 협정 비준을 촉구하는 로비활동을 펼쳤다.
이철우 대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김성환 브루클린한인회장과 KAPAC의 이선용 정치위원장, 김일석 정책위원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이들 방문단은 피터 킹(공화·뉴욕), 로버트 돌드(공화·일리노이즈), 찰스 랭글(민주·뉴욕), 스콧 가렛(공화·뉴저지),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 한미 FTA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철우 의장은 “의회의 영향력은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며 “정치인들과의 개별접촉은 한미 FTA 의회통과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에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윤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