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중심으로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학생 기자단' 결성

미국내 거주하면서 한국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온,오프에서 독도 알리기와 한국 역사와 문화 알리기에 동참한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와 역사 수준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월등하다면서, 이는 자신들의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이어 진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의 결성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1.200 여개 한국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그 규모 면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신문규 주미한국대사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비추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이러한 활동으로 소정의 결과를 기대하며 이들이 찾아낸 잘못된 정보 등은 반크와 함께 어떠한 경로든지 고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자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워싱턴(정지인 Angelina Jiin Chung), 미시간(손유진 Yujin Son), 플로리다(문선경 Faith Moon), 중남부(조하현 Hahyeon Jo), 동북부(김요셉 Joseph Kim), 콜로라도(세네카 램피어 Seneca Lamphier), 동남부(정진우 Bryan Chong), 하와이(홍동현 Dong Hyun Hong), 북가주(김채영 Chaeyoung Kim), 뉴잉글랜드(문성호 Sungho Moon), 중서부(이윤재 Yunjae Lee), 남서부(배재현 Jae Hyun Bae), 동중부(장예린 Yerin Chang), 서북미(이정연 Jungye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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