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CEO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조건
06/26/19"당신의 열정을 따라라! 네가 좋아하는 것을해라! "
The Wall Street Journal이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CEO들의 조언을 통해 까다로운 취업 조언을 공유했다.
격렬한 구직에서 부터 까다로운 보스 피하기 같은 다양한 업종들의 임원들은 취업 준비생과 경력자들에게 취업 노하우에 대해 조언을 제공했다.
그 중에는 특히 면접을 볼 때 직장에 대한 본인의 선입견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경력이 때로는 직관적이지 못한 우를 범하게 할 수도 있다. "
유기농 식품 제조업체 인 Clif Bar & Co.의 설립자 부터 West Elm 및 Pottery Barn과 같은 브랜드를 감독하는 여성 CEO들의 조언은 어떤점에서는 상충되기도 하지만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조언은 인터뷰어인 상사에게 오롯이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상사가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라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사이자 Shark Tank의 투자자인 Barbara Corcoran은 "사장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Corcoran은 "훌륭한 상사가 있을 때마다 나는 내 큰 기대를 뛰어 넘는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나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내 일이 싫었다.
좋은 상사는 경력 초기에 특히 중요하다"고 Ms. Corcoran은 말한다. 당신에게 위협 당하지 않을 관리자를 찾아라. 그러면 비즈니스에서 관심사가 무엇인지 발견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직감은 멋진 일이다."라고 말한다.
Hearsay Systems Inc의 CEO 겸 창업자 이자 스타 벅스 이사회 이사인 Clara Shih는 "인터뷰 과정에서 장래의 매니저 팀과 남겨진 사람들과 이야기하라. 그들의 경영 스타일과 상사가 어떤 도전을 하는지 물어라. 훌륭한 매니저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Tinder, OkCupid 및 Hinge 데이트 애플 리케이션의 모회사인 Matching Group Inc.의 CEO 인 Mandy Ginsberg는 청년들이 정통하고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회의에서 순식간에 거친 분위기가 될 때도 있고 사람들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직설적이고 세부사항에 대해 서로 간 양보 없이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 할 것이다. 호기심을 느낀다고 사과하지 말라."라고 말하면서, 그녀는 "당신이 뭔가를 원하면 입을 벌려 물어보라."라고 말한다.
분명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찾고 그 작장에 취업을 하는 일은 어려운 일 일 수 있다.
취업이 어렵다고 무작정 아무 직장이나 취업을 하지 말고 이 직장을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고 이 직장에서 자아실현을 할 수있을지에 대한 검토도 중요할 일일 것이다.
인터뷰가 일방적이지 않고 인터뷰어에게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이 작장이 정말 나에게 맞는 직장인지 물어 불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