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유권자수 통계 들쭉날쭉한다
09/29/11내년 4월로 다가온 재외 유권자 통계가 혼선을 일으키고있다.
사상 첫 재외국민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총계가 확실치 않아 동포들은 혼선을 빚고있다고 전했다.
국정감사에서 실시된 통계에 따르면 한인 유권자수가 86만 6,166명으로 추산해 보고했으며 2009년 주미대사관에서 보고됐던 재미 유권자수보다 36만명이 2년만에 더 늘어난것에 대해 의문을 자아내고있다.
또한 2010년 인구센서스에서 집계한 전체 한인 인구수에 142만 4,000명과 불과 56만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적을 하고있다.
주미대사관은 한인들의 불참률로 인해 40%로 계산한다면 불법체류자 17만명을 감안한것이라 설명했으며 미 정부의 통계치를 반영하기 보다는 막연하게 부풀려졌을 가능성에 의구심을 낳고있다는것이다.
연방국토안보부에 따르면 한인 영주권자는 24만명으로 2009년 기준으로 나타났으며 1월 현재 한인 유학생은 연수생을 합쳐 10만 4,000명으로 나타난것으로 보고됐다.
글로벌 이기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