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 하원의원 기금모금행사 열어
12/08/11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인 수잔 리(민주)가 6일 저녁 기금 모금행사를 열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열린 기금 모금행사에서는 정신대 위원회 서옥자 회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60여명의 후원인들이 1만 5천여 달러의 기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한인연대 린다한 회장은 수잔 리는 한인회에 봉사를 아낌없이 했으며 특히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비어.와인 문제에 부딪쳤을때 이를 보호하기 위해 한인 소상인들을 위해 노력했으며 한인의날 행사나 설기념일등을 통해 일해왔으며 , 이번에는 몽고메리 카운티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독도 문제에 대한 내용이 일본해에서 동해로 바꾸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추적인 역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덕 켄슬러 메릴랜드 법무장관이 초청인사로 참석 한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잔 리를 소개 "우리는 미국을 통해 한인과 중국인이 하나가 되는 아시안들의 힘을 보게돼 기쁘다"며 이자리에 참석한 한인들과 수잔리를 격려했다.
덕 캔슬러 장관은 지금 이순간에도 수잔리는 한인들이 많이하는 드라이크리닝 문제 해결책도 강구중이라며 비록 언어와 습성은 달라도 마음 만큼은 하나인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잔 리 하원의원은 한인이 밀접해 있는 몽고메리 카운티가 지역구인 만큼 한인들에게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4선에 도전하는 만큼 부담은 있지만 한인들의 권익신장에 기여하고 특히 교육재정에도 충분히 확보해 나갈것을 약속하며 부담없는 학비로 저렴하게 다닐수 있는 대학의 장을 열어 주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