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24시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러시아, 1998년 이후 첫 디폴트 임박…러 재무 "공은 미국에"
- 러시아가 1998년 이후 첫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직면한 가운데 러시아가 공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은 이날 러시아 RIA와의 인터뷰에서 "외화에 대한 우리의 채무 이행 여부는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라며 "우리는 돈을 갖고 있고, 우리는 돈을 지불했다. 이제 공은 무엇보다 미국 당국의 편에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6

▲니켈價, 거래 재개 직후 5% 하한가…LME 니켈 거래 일시 중단
-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니켈 거래를 재개한 첫날 니켈 가격이 일일 가격제한폭인 5%까지 떨어진 이후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1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LME은 이날 성명을 통해 "거래 재개 후 시장이 하한가 범위로 이동했다. 우리는 하한가 범위와 관련한 잠재적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전자 시장 거래를 중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8

▲3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주목할 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부문이 대거 삭제됐다는 점이다. 또한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그에 대한 근거를 간단히 언급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한 점이 주목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77

▲[뉴욕유가] 러-우크라 휴전 기대 속에 하락
- 뉴욕 유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휴전 기대와 미국의 원유재고 깜짝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40달러(1.5%) 하락한 배럴당 95.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2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80

▲연준, 2018년 이후 첫 금리인상…올해 7회 인상 예상(종합)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 목표치를 인상했다. 위원들은 올해 이번 금리 인상을 포함해 총 7회가량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0%~0.25%에서 0.25%~0.5%로 25bp 인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86

▲뉴욕 상장 中 주식, 정부 지원 방침에 폭등…알리바바 20%↑
-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업의 주가가 중국 당국의 시장 지원 소식에 급등했다. 16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5분 현재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9.85% 올랐고, 징동닷컴(ADR)(NAS:JD)의 주가도 25.27% 상승했다. 핀둬둬(ADR)(NAS:PDD)의 주가는 36.21% 오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3

▲뉴욕증시, FOMC 결정 앞두고 상승 출발
-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6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9.60포인트(1.07%) 오른 33,903.94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34포인트(1.42%) 상승한 4,322.7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19포인트(2.09%) 뛴 13,218.81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8

▲스타벅스 CEO 퇴임…하워드 슐츠 임시 CEO 맡을 예정
- 스타벅스(NAS:SBUX)의 케빈 존슨 최고경영자(CEO)가 퇴임한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CEO가 임시로 CEO직을 맡을 예정이다. 존슨 CEO는 2009년에 쥬피터 네트워크에 CEO로 일할 당시 스타벅스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2015년에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900

▲[뉴욕증시-1보] FOMC 결과 예상 수준에 크게 상승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018년 이후 첫 금리 인상에 나섰음에도 예상한 수준이라는 안도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7.53포인트(1.36%) 오른 34,001.87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902

▲달러화, FOMC 발표 앞두고 약세…'우크라' 중립국 지위 관련 소식 주목
- 달러화 가치가 전날 대비 제한적 약세를 중심으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발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불거지면서 유로화 등 위험통화가 약진했다. 급락세를 거듭했던 중국 증시가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하면서 위안화 약세도 일단락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29

▲달러-엔 매파적 FOMC 발표에 급등…미국채 10년물 2.2%
- 달러-엔 환율이 16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급등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당초 전망보다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발표하면서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0.50%로 25bp 인상하는 한편 올해 7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60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에도 혼조…종전 가능성에 유로화 약진
- 달러화 가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발표에도 혼조세를 보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불거지면서다. 유로화 등 위험통화가 약진했다. 급락세를 거듭했던 중국 증시가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하면서 위안화 약세도 일단락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1

▲씨티 "차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까닭은…."
- 인플레이션이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기차 등자동차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씨티그룹이 진단했다. 특히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의 경우 15~4%의 추가 비용 상승이 불가피한 것으로 진단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5

▲배런스 "자빌 주가 급등…실적 예상치 큰 폭 상회"
- 자동차,통신,운송,항공우주,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제품 설계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빌(NYS:JBL)의 주가가 16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다 양호한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자빌은 2월에 종료된 분기에 76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주당 1.68달러의 조정기준 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7

▲블랙록 "연준 올해 5~6회 금리인상…미국채 10년물 2.50%로 오를 것"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수차례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가 예상했다. 다만, 그는 연준이 그렇게 많이 움직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2

▲미 3월 주택시장지수 79…6개월 만에 최저
- 올해 3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16일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3월 주택시장지수가 7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81보다 약간 하락한 수준으로,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80보다는 살짝 높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4

▲미 국채가 혼조…3월 FOMC 결과 임박·우크라이나 중립국화 협상 진전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43분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97bp 상승한 2.178%에 거래됐다.


▲파월 "물가안정 절실히 인식…더 빠른 금리인상·이르면 5월 QT시작"(상보)
- 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은 물가 안정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인식(acutely aware)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더 빠른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르면 5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절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87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연준 올해 7회 금리 인상·5월 QT 시작 가능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3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대로 25bp 금리를 인상하고, 올해 통틀어 7회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긴축 경계심이 급격히 확산됐다.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경기 하방위험 등으로 향후 경제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0

▲월마트, 4월말까지 5만명 고용 예정
- 미국 대형 마트인 월마트가 4월 말까지 대규모 인원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월마트는 1분기에 미국에서 약 5만 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로 매장 업무 중심이며, 건강, 건강관리, 광고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직원을 뽑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6

▲전문가들 "연준 금리인상의 증시 영향, 과거 사이클과 다를 수도"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과거 주식시장의 흐름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 투자 전략가가 연구한 결과 S&P500지수는 1946년 이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된 후 6개월 동안 평균 1.3% 올랐고, 금리 인하 때는 6개월 동안 평균 5.5%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901

▲3월 FOMC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 월가 전문가들은 3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의지를 밝혔지만 더 공격적인 대응이 필요할 경우 자칫 경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점도표에서 올해 최대 7회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오는 5월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강한 긴축 의지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904

▲미 2월 소매판매 전월비 0.3%↑…"인플레 영향"(종합)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에 소비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해석됐다. 1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증가한 6천581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7.6% 늘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28

▲美 1월 기업재고 전월比 1.1%↑…월가 예상치 부합
- 미국의 지난 1월 기업재고가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미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지난 1월 기업재고(계절조정)가 전월 대비 1.1% 증가한 2조2천3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전월치인 2.4% 증가보다는 부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1

▲EIA 주간 원유 재고 434만5천 배럴 깜짝 증가(상보)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깜짝 증가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34만5천 배럴 증가한 4억1천590만7천 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18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었다. 예상을 뒤집고 원유 재고가 깜짝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5

▲[뉴욕 금가격] FOMC 금리 결정 대기하며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곧이어 결과가 발표되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 심리가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20.50달러(1.1%) 하락한 온스당 1,909.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온스당 2천 달러를 상회하던 금 가격은 최근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37

▲베어드, 보잉에 긍정적 투자의견…"저점 매수하라"
- 투자회사 베어드가 미 항공기 제조사 보잉(NAS:BA)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베어드는 보잉의 목표 주가로 306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70% 높은 수준이다. 베어드는 올해 들어 11% 하락한 보잉의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이라면서 저점 매수를 하기 좋은 레벨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2

▲JP모건, 스타벅스 투자의견 상향…"팬데믹 전 매출 회복"
- 월가 투자은행 JP모건이 스타벅스(NAS:SBUX)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스타벅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tural)'에서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10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장대비 약 22% 추가 상승한 수준이다. JP모건은 스타벅스의 세계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4

▲월가,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전에 긍정적 투자의견
- 월스트리트 주요 IB가 마이크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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