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한덕수 FTA 논쟁 끝났다
02/20/12한덕수 주미대사는 올해 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폐기론을 앞두고 이의 제기된 점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16일 대사직을 사임하고 뉴욕 JFK 공항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인터뷰에서 지난을 보면 60년 세계 역사에서 무역을 잘하는 나라들이 빈곤에서 탈출, 중진국에서 선진국 문턱으로 들어온다며 FTA에 개한 논쟁은 끝난것 같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으로도 FTA가 폐기된 전례는 없으며 양국이 의회가 어렵게 절차를 밟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다 잘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사는 정치적으로는 조금은 의견이 달라 의견 충돌은 있겠지만 진솔한 대화가 되면 풀리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하고 주변 국가인 일본도 처음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지금은 실행 단계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국민과 국회를 설득해서 비준 받는게 중요한데 협상에 따라 국내 제도가 잘 돼고있는것 같다며 늦어지는 분위기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갑작스런 사의표명에 대해서는 아쉬움은 있지만 잘 해결 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글로벌 박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