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선후보 불꽃 튀는 유세전

 오바마대통령의 고향인 일리노이 주 경선을 앞두고 샌토럼 전 연방상원의원과 롬니 전 매사추세프 주지사와의 불꽃 튀기는 접전이 벌어질것으로 보인다.


20일 열리는 예비선거에서 롬니와 샌토럼은 보수주의 이념과 경제적 회생능력을 이슈로 시카고 교외도시에서 공방을 벌였다.


두 후보간의 공방은 농촌지역의 표심이 관건이라 판단하고 롬니는 시카고 교외 도시 표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샌토럼은 농촌지역에 표심을 의지하고 있다.


또한 롬니는 시카고 교외지역 버논힐스에서 라틴계 유권자들의 예를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생을 이룰경우 라틴계가 공화당을 지지할것이라고 역셜했지만, 샌토럼은 경제 위기를해결할 대책이 있는지 의구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54명의 대의원이 선출되며 롬니는 마지막날 시카고대학에서 경제정책에 관해 연설하며 샌토럼은 일리노이 서부 농촌마을 딕슨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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