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랜드, 매년 6.25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의날"로 선포
07/04/26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린다 한)가 주최한 2026년 상반기 단합대회 및 한인 베테랑 보은의 날이 지난 6월 27일(토)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 국립 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메릴랜드주 행정법원장 박충기 법원장과 한국전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전장의 유산(Legacy of the Battlefield)’을 제작한 김채영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박충기 법원장은 매릴랜드 주의 복지, 노동, 환경, 교육, 전문직 면허 등 각종 행정분쟁을 다루는 행정청문국의 최고 책임자이며, 행정 판사들에 대한 인사권을 쥐고 있으며,판사 업무를 총괄하고 기관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요직에 계신 분이다.
이번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매릴랜드 주 웨스 무어 (Wes Moore) 주지사와 수잔 리 (Susan Lee) 국무장관은 매년 6.25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의날"로 선포하고, 그 선언문을 박충기 법원장이 대독하면서,
주지사와 국무장관을 대신하여 린다 한 회장과 김채영 감독에게 선언문을 증정하였고, 미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다큐 영화 제작과미주 사회에 보급에 공로가 지대한 린다 한 회장과김채영 감독에게 국무장관을 대신하여관련 메달을 수여하였다.
박충기 행정법원장은 이날,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회원들, 한인 베테랑들과 게임과 만찬을 즐기며, 게임의 심판까지 봐 주셔서, 흥겹고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였다.
재미교포 사회 행사 게임에서 미국 주 행정법원장이 판결하는 게임은 사상 처음으로 기록될 것이다.
-김채영 감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