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독립기념일 16강 시작…캐나다-모로코·프랑스-파라과이
07/03/26내일(4일)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자 2026 FIFA 월드컵 16강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두 개의 거대한 이벤트가 겹치면서 미국은 역사상 가장 뜨거운 7월 4일 중 하나를 맞이한다.
오후 1시(미국 동부) 텍사스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는 캐나다 대 모로코전이 열린다. 캐나다는 이번 대회가 사상 첫 남자 월드컵 16강 진출이다. 알폰소 데이비스의 복귀로 활기를 띤 캐나다와 네덜란드를 승부차기로 꺾은 모로코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박빙의 16강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5시에는 필라델피아 링컨파이낸셜 필드에서 프랑스 대 파라과이전이 열린다. 독일을 승부차기로 꺾은 파라과이의 이변이 계속될 것인지,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가 8강으로 나아갈 것인지가 결정된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월드컵 16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 날, 미국 전역에서 양쪽을 동시에 즐기려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캐나다가 이기면 7월 5일에는 캐나다 대 브라질이라는 빅매치도 예정돼 있어 월드컵 16강의 흥분이 연일 이어진다.
오후 1시(미국 동부) 텍사스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는 캐나다 대 모로코전이 열린다. 캐나다는 이번 대회가 사상 첫 남자 월드컵 16강 진출이다. 알폰소 데이비스의 복귀로 활기를 띤 캐나다와 네덜란드를 승부차기로 꺾은 모로코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박빙의 16강 중 하나로 꼽힌다. 오후 5시에는 필라델피아 링컨파이낸셜 필드에서 프랑스 대 파라과이전이 열린다. 독일을 승부차기로 꺾은 파라과이의 이변이 계속될 것인지,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가 8강으로 나아갈 것인지가 결정된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월드컵 16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 날, 미국 전역에서 양쪽을 동시에 즐기려는 팬들의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캐나다가 이기면 7월 5일에는 캐나다 대 브라질이라는 빅매치도 예정돼 있어 월드컵 16강의 흥분이 연일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