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프시즌 격변…르브론·듀란트 이적·닉스 다음 목표 확정
07/29/26NBA 오프시즌이 예상보다 격변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7월 1일 LA 레이커스를 떠난다고 발표한 이후 그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아직 최종 팀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NBA 관계자들은 대서양 연안 팀 또는 마이애미 히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고 전한다. 부자 재결합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해 브로니 제임스의 향후 이적도 관심사다.
케빈 듀란트(37세)도 이번 오프시즌 최대 관심 인물이다. 최근 팀에서 이적을 요청한 듀란트는 우승 도전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76ers·휴스턴 로키츠·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등이 트레이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렌스는 이번 오프시즌이 "포스트-노비츠키 시대의 마지막 슈퍼스타 이동 시기"라고 평가했다.
2026 NBA 챔피언 뉴욕 닉스는 53년 만의 우승 이후 2연패를 노리는 로스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재일런 브런슨과 칼-앤서니 타운스를 축으로 부족한 3점슛 옵션과 벤치 강화가 목표다. 정규 시즌은 10월 개막이며 닉스가 웨스트 컨퍼런스의 OKC 썬더, 레이커스 등을 상대로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NBA 드래프트 1순위 AJ 디방타사가 어느 팀에서 데뷔할지도 새 시즌 개막의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