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뇌물 스캔들...최악의 부패 스캔들 반기문 총장도 타격
10/08/15전 의장을 비롯한 6명이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도 적잖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지난 2013년 유엔총회 의장이었던 존 애쉬를 포함한 유엔 직원 6명이 뇌물 수수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마카오 부동산 개발업자와 중국 기업인 등에게 130만 달러, 우리 돈 약 15억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애쉬는 이와 별도로 9억여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프릿 바라라/뉴욕남부 연방지방검찰청 검사장 : 유엔을 이득을 취하는 발판으로 삼으면서 경제와 정치에서 부패로 얼룩진 연합을 했다.
애쉬는 뇌물로 호화생활을 누려왔다.
롤렉스 시계를 구입하거나 BMW를 몰고, 집에 3만 달러를 들여 농구코트를 깔기도 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아 축제 분위기였던 유엔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미국 검찰은 유엔 내 다른 부패 의혹까지 수사를 확대하겠다는 입장. 그간 개혁을 이끌어온 반기문 총장의 리더십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