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훼어팩스 교육청 행정직원교류
06/02/11경상남도 교육청과 훼어팩스 교육청은 교사 및 행정직원 교류를 시작기로 하고 31일 MOU체결을 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에서 고영진 교육감은 잭 데일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감과 직원및 행정직원교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학습자료, 출판물, 교육정보 등의 교환과 적절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 학문적·교육적 활동도 협력한다.
고 교육감은 “훼어팩스 교육위원회와 경남 교육청이 교육 교류 협정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정을 통해 이제 보다 많은 훼어팩스 공립학교 교사들이 한국을 방문,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잭 데일 교육감은 “교직원과 교사 교류가 활발해지길 원한다”면서 “문화· 교육 교류는 양 기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초등학교 교사 2명은 오는 24일,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의 생물 교사 1명은 내달중 경남으로 5주간 파견된다.
이들은 한국학생들에게 특별강의를 하는 한편 한국의 교육 시스템 및 현지 교육환경을 체험하게 된다.
이날 양해각서 서명식에는 문일룡 교육위원, 이기봉 주미대사관 교육관, 곽봉종 교육원장 등이 함께 했다.
글로벌 이성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