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거주 한인 500만불 복권에 당첨
06/19/19뉴욕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제이슨 배씨는 퇴근 후 음료수를 사러 들렀던 델리 가게에서 즉석 복권을 구입했는데 1등인 500만불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가 구입한 복권은 델리가게 '마루티 149 코퍼레이션'(149-21 41st Ave.)에서 산 '셋 포 라이프' 였다. '셋 포 라이프'의 1등 당첨 확률은 618만 분의 1이다.
배씨는 올해 100만 달러 이상 당첨자 중 50번째 당첨자로 만약 할부로 나눠 받기를 선택한다면 매년 26만 달러(매주 5000달러씩)를 20년 동안 받게 된다.
제이슨 배씨는 할부로 받기를 선택 했고 그는 세금을 제한 순수 수령금을 매년 약 16만5000달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