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관한 생활영어(3)
— 01/25/17
시간이 대충 몇시라고 다른 사람에게 알릴 때 사용하는 말들을 소개합니다.
• It’s almost three. [이쪼올머스트 스리이] (세시가 다 되었네요.)
• It’s not quite three. [이쯔 낫콰이트 스리이] (세시가 거진 다 되었네요.)
• It’s just past three. [이쯔 저슷패애스트 스리이] (세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몇시 10분”이라고 알릴 때 말들: <아주 짧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좀 길게 표현하는 것이 더 친절해서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 It’s ten after three. [이쯔 테내애프터 스리이]
• It’s ten after. <상대가 이미 세시 전후라는 것을 안다고 가정할 수 있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혹은 “지금 세시가 지났나요?”라고 상대가 물어왔을 때에도 적절한 답이 되겠습니다.>
• It’s ten minutes after three. [이쯔 텐 미닛째애프터 스리이]
• It’s ten past three. [이쯔 텐 패애스트 스리이]
• It’s ten past. [이쯔 텐 패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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