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강좌 - 어린이들에 관한 말들 (2)
— 02/05/17
아이들이 예의 바르게 자라도록 키우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대체로 공손한 말을 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잘 하는 것을 보면, 어려서부터 예의 바른 생활에 익숙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용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는 입장에서, 미국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식들 교육을 할 때 자주 쓰는 말들이 어떤 것인지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인삿말을 해야 되는데 빨리 하지 않을 때 어른들이 옆에서 도와주는 말들입니다.
• Say “excuse me.” [쎄이 ‘익스큐우즈 미]
• Say “thank you.”
• Say “you’re welcome.”
• Say “please.”
“이럴 때는 뭐라고 해야 되지?”라고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식으로 권유하는 표현도 있습니다.
• What do you say? 이럴 때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말 끝에 “please”를 붙이는 것을 잊어 버렸을 때 쓰는 말입니다.>
• What’s the magic word? 요술같이 신통력이 있는 그 말이 뭐더라? [웟쯔 더 매쥑 워드?] <”please”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을 때 그 말을 하라고 재촉하는 말입니다.>
어른들과 대화할 때 존칭을 부치는 것을 잊었을 때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타일르는 표현도 있습니다:
• Yes, what? “예스” 다음에 뭐라고 말해야 되더라? <”Yes, sir; Yes, ma’am, 또는 Yes, please.”라고 말해야 되지 않니” 라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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