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캐롤라이나 한인축제 31일 개최…수익 지역사회 환원
10/29/26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에서 10월 31일 한인축제가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치랜드가 1412번지의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진행되며 한국 음식과 공연, 태권도 시범, 전통문화 체험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한다.
축제는 2005년 교회의 작은 문화행사로 출발해 다른 지역 방문객까지 찾는 연례행사로 성장했다. 교인과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자원봉사로 음식 준비와 운영을 맡고, 상인들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한국문화를 알리는 목적과 이웃 지원을 한 행사 안에 묶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축제 수익 가운데 4만5천달러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푸드뱅크, 노숙인 지원단체와 지역 경찰·소방기관에 전달했다. 올해 행사는 할로윈 당일 열려 한복과 할로윈 의상이 함께 등장하는 의상경연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무대공연뿐 아니라 음식과 무예를 통해 여러 세대의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민자 문화행사가 장기간 유지되려면 동포 내부 결속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함께 필요하다. 콜럼비아 축제는 수익을 개최 공동체 밖으로 되돌려 문화 홍보가 지역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올해 성과도 방문객 수만이 아니라 자원봉사 참여와 기부 규모, 비한인 주민과의 지속적인 연결에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2005년 교회의 작은 문화행사로 출발해 다른 지역 방문객까지 찾는 연례행사로 성장했다. 교인과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자원봉사로 음식 준비와 운영을 맡고, 상인들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한국문화를 알리는 목적과 이웃 지원을 한 행사 안에 묶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축제 수익 가운데 4만5천달러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푸드뱅크, 노숙인 지원단체와 지역 경찰·소방기관에 전달했다. 올해 행사는 할로윈 당일 열려 한복과 할로윈 의상이 함께 등장하는 의상경연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무대공연뿐 아니라 음식과 무예를 통해 여러 세대의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민자 문화행사가 장기간 유지되려면 동포 내부 결속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함께 필요하다. 콜럼비아 축제는 수익을 개최 공동체 밖으로 되돌려 문화 홍보가 지역 기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올해 성과도 방문객 수만이 아니라 자원봉사 참여와 기부 규모, 비한인 주민과의 지속적인 연결에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