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가희와 K팝 아카데미…16일 문화원 쇼케이스
10/16/26로스앤젤레스에서 전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참여하는 ‘2026 K팝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LA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재단이 마련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K팝 안무를 배우고 무대에 올린다.
14일과 15일 수업은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초급반은 오후 3시부터 5시, 심화반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LA한국문화원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참가자 쇼케이스가 열린다.
초급반은 신청자가 정원을 넘으면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심화반은 지원자가 제출한 춤 영상을 평가해 참가자를 정하도록 안내됐다. 가희는 가수 데뷔 전 전문 댄서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작뿐 아니라 무대 표현과 공연 구성을 지도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과 K팝 팬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수업에서 배운 안무가 공개 쇼케이스로 이어지는 만큼 프로그램의 성과는 참가자의 무대 경험과 관객 반응에서 확인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