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스서 이은미 재즈오케스트라…한국적 영감과 빅밴드 결합
10/12/26한국 출신 뉴욕 작곡가 이은미가 이끄는 재즈 오케스트라가 10월 11일 퀸스 테라자7에서 ‘크로스윈즈: 펄스 인 하모니’를 공연한다. 현대 빅밴드 편성과 즉흥연주를 통해 한국 문화에서 얻은 영감과 뉴욕 재즈의 에너지를 함께 들려주는 무대다.
공연은 유머와 감정, 혼돈과 명료함처럼 대비되는 음악적 생각을 여러 겹의 앙상블로 풀어낸다. 색소폰과 트럼펫, 트롬본을 중심으로 기타·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이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은미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빅밴드 리더와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데뷔 음반 ‘인트로스펙션’에서는 소규모 그룹과 17인조 재즈 오케스트라를 오가는 편성을 선보였다. 올해 존 스타이츠 재즈상 등 여러 지원과 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전통 선율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한국계 창작자의 개인 경험을 현대 재즈 언어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인 예술가가 현지 연주자와 협업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만들면 문화행사의 범위도 음식과 대중음악을 넘어 넓어질 수 있다.
공연은 유머와 감정, 혼돈과 명료함처럼 대비되는 음악적 생각을 여러 겹의 앙상블로 풀어낸다. 색소폰과 트럼펫, 트롬본을 중심으로 기타·피아노·더블베이스·드럼이 참여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은미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빅밴드 리더와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데뷔 음반 ‘인트로스펙션’에서는 소규모 그룹과 17인조 재즈 오케스트라를 오가는 편성을 선보였다. 올해 존 스타이츠 재즈상 등 여러 지원과 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전통 선율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한국계 창작자의 개인 경험을 현대 재즈 언어로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인 예술가가 현지 연주자와 협업해 새로운 레퍼토리를 만들면 문화행사의 범위도 음식과 대중음악을 넘어 넓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