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전단 노퍽 입항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문무대왕함 및 화천함이 11월 20일 노퍽항에 입항하였습니다.  입항행사에는 김득환 총영사, 표세우 국방무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인근 재외동포들도 참석하여 해군 사관 생도들과 승조원들을 환영하였습니다.


김득환 총영사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순항 훈련을 통해 해군 생도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건아로 활약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11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노퍽항에 정박할 예정이며 12월 12일부터 14일에는 샌디에고 항을 방문 예정입니다.

글로벌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미 백악관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이란, 시위대 폭도로 규정 글로벌한인 4495 11/21/19
올해로 100주년 맞이 하는 프랑스 이민사. 글로벌한인 3554 11/21/19
가디언지에 '욱일기는 일본 전통' 이라는 기고문 실려 글로벌한인 3631 11/18/19
트럼프, 한국 방위비 분담금 요구에 당국자들 만류 글로벌한인 3622 11/18/19
엥겔 미 하원 외교위원장, "주한 미군 철수는 이리석은 짓" 글로벌한인 3629 11/14/19
밀리 미 합참의장 “지소미아 종료, 중국과 북한에 이익” 글로벌한인 3525 11/13/19
홍콩시위 도중 시위대 진압 경찰관 실탄 쏘아... 글로벌한인 3566 11/13/19
알링턴 묘역에 안장 될 자격 더 염격히 한다. 글로벌한인 3797 11/12/19
세계 곳곳에서 일어 나는 산불, 기후 변화 때문이다. 글로벌한인 3565 11/11/19
일본내 한국 비판은 '파시즘'적 경향 글로벌한인 3776 11/06/19
“북한, 핵탄두 중거리 미사일 장착 역량 확보…한국 역내 역할 확대해야” 글로벌한인 3601 11/06/19
'트럼프 탄핵 찬성 49%, 반대 46%’ 미 여론조사 글로벌한인 3682 11/05/19
'한국여권'의 파워는 세계 2위 글로벌한인 3543 11/05/19
고개 드는 ‘미국 유사시 한국 역할론’…워싱턴서도 논의 활발 글로벌한인 3468 11/04/19
'워싱턴 네셔널즈' 월드 시리즈 우승.. 창단 후 처음 글로벌한인 3705 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