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간추린 국제 경제 뉴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5월에 50bp 인상·대차대조표 축소 모두 가능"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논의가 모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지금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everything on the table)"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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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러시아 추가 제재 주목하며 혼조
- 달러화 가치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황 악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유로화 등 위험통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수위를 높일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20.73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20.767엔보다 0.037엔(0.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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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매파 연준 우려에 강세
-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황 악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유로화 등 위험통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의 루블화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수출대금을 루블화로 받겠다고 밝히면서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일본 엔화 약세는 지속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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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러시아 침공에 따른 새로운 'FAANG' 수익률은 27%"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데 따른 파장으로 새로운 팡(FAANG)의 연초대비 수익률이 27%에 이르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3일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브리즈 파트너스 매니지먼트의 대표인 도우 카스는 F(연료: fuel), A(농업:agriculture), A(항공우주 및 국방: aerospace and defense), N(핵:nuclear ), G(금 및 필수 금속: gold and critical metals)을 의미하는 새로운 팡(FAANG)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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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알리바바·도요타 등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까닭은…."
-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ADR)(NYS:BABA)에 이어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기업인 도요타자동차(TSE:7203) 등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3일 보도했다. 해당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은 자본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가 부양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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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샤오펑, 이정표 달성에도 주가 부진한 이유는…."
- 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샤오펑(ADR)(NYS:XPEV)이 특정 모델을 10만대 이상 양산하는 등 이정표를 달성했지만 23일 뉴욕증시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금융회사가 샤오펑에 대한 분석을 새롭게 시작하는 등 호재가 이어졌지만,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상장폐지 우려 등이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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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주간 원유 재고 250만8천 배럴 깜짝 감소…유가 상승세(상보)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깜짝 감소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50만8천 배럴 줄어든 4억1천339만9천 배럴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재고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 재고는 294만8천 배럴 줄어든 2억3천804만3천 배럴을 기록했고, 정제유 재고는 207만1천 배럴 감소한 1억1천213만5천 배럴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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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바이든에 에너지 확보를 위한 "마셜 플랜" 촉구
-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역내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셜 플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악시오스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지난 21일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경영진들과의 회동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유럽과 미국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추가적인 에너지 생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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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공급 우려 속에 5% 상승…110달러 돌파
- 뉴욕유가는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배럴당 11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66달러(5.2%) 오른 배럴당 114.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종가는 3월 8일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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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4분기 매출 8% 증가…2004년 상장 후 최저
- 텐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증가율이 회사가 2004년 상장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분기 매출은 1천441억8천만 위안(226억2천만 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가량 늘었다. 이는 회사가 2004년 상장한 이후 최저 증가율이다.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는 1천476억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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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증시, 24일부터 부분 재개장…투자자 분리 검토
- 러시아 주식시장이 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부문 재개장에 나설 예정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주식 거래를 중단한 지 거의 한 달 만이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러시아의 대표 주가지수인 MOEX 지수에 편입된 50개 종목 중에서 33개 종목의 거래를 모스크바 시각으로 24일 오전 9시 50분에서 오후 2시까지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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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상승에 하락 출발
- 뉴욕증시는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재개한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23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7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71포인트(0.80%) 하락한 34,527.75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46포인트(0.81%) 떨어진 4,475.1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0.51포인트(1.14%) 밀린 13,948.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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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英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디트 쿠도스' 인수
- 애플(NAS:AAPL)이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크레디트 쿠도스(Credit Kudos)를 인수했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가상화폐 전문 언론 '더 블록'도 소식통을 인용해 이러한 사실을 보도했다. 거래 규모는 1억5천만 달러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해당 거래는 이번 주 초에 마무리됐다고 CNBC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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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BP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모건스탠리가 석유기업 BP(NYS:BP)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동일비중(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올렸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틴 래츠 애널리스트는 BP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너무 많이 반영됐다며 그동안 원유와 가스 생산의 대폭적인 감소에 대한 가이던스로 등급을 낮게 평가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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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다우 1.29%↓ 마감
- 뉴욕증시는 유가가 다시 급등한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돼 하락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8.96포인트(1.29%) 하락한 34,358.50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5.37포인트(1.23%) 떨어진 4,456.2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6.21포인트(1.32%) 밀린 13,922.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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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디지털 금융상품, 금융안정 위험"(상보)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준이 디지털 금융상품의 혁신을 지지하지만 이로 인한 잠재적인 금융안정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주최한 중앙은행 총재들의 패널 토론의 연설에서 "이런 디지털 혁신 중 일부에 대한 적절한 감독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법률과 규정을 변경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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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재무장관 "인플레 영향 완화 위해 유류세 등 세금 낮추기로"
- 영국 정부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낮추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부 장관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본 소득세율을 인하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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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가 상승…끝나지 않는 전쟁·연준 공격적 행보 우려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에 급격히 올랐던 미국 국채수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30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63bp 하락한 2.353%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84bp 내린 2.1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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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모기지금리 급등에 주택 대출수요 감소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주택 담보 대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총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보다 8.1% 감소했다. 이는 모기지금리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 컸다. 대출액 64만7천200달러 이하에 대한 30년 고정 평균 모기지 대출금리는 4.27%에서 4.50%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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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상승…끝나지 않는 전쟁·연준 '50bp+QT' 예상
-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가능성에 급격히 올랐던 미국 국채수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연준의 50bp 빅스텝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한꺼번에 나올 가능성은 여전히 시장 전반에 자리를 잡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91bp 하락한 2.320%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82

▲댈러스연은 설문조사 "유가, 올해 연말 배럴당 93달러 전망"
-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에너지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올해 연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평균 배럴당 93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다우존스가 23일 보도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주로 50달러부터 200달러 사이에서 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84

▲美 월가 보너스, 지난해 인당 25만7천500달러로 역대 최대
- 금융회사들이 모여있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지난해 보너스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연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뉴욕에서 증권업계 직원들에 지급된 평균 보너스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5만7천500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94

▲푸틴 "유럽에 수출되는 가스, 루블화로만 결제"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향후 러시아산 가스를 판매할 때 결제 대금을 루블화로만 받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매체 스푸니크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소위 '비우호적인 국가'에 공급되는 우리의 천연가스에 대한 대금을 러시아 루블화로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66

▲유가 상승세 재개…브렌트유 배럴당 120달러대 터치
- 유가가 상승세를 재개했다. 공급 우려에 브렌트유가 한때 배럴당 120달러대까지 다시 올랐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시간으로 오전 9시 13분께 5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대비 4.36% 오른 배럴당 120.51달러를 나타냈다.지난 9일 이후 약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69

▲美 2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2% 감소…두 달째 둔화
- 미국 2월 신규주택 판매가 두 달째 둔화했다. 미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2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2% 감소한 연율 77만2천 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2월 감소세는 전월치(4.5%) 보다 개선됐다. 2월 신규주택 판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80만5천 채를 하회했다. 신규주택 판매는 지난 1월부터 둔화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71

▲[뉴욕 금가격] 지정학적 우려 속 일주일만 최고치
- 금 가격이 약 일주일 만에 최고 수준에서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 가격을 끌어올렸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15.80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937.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 17일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79

▲월가, 엔비디아·스타벅스·넷플릭스 '매수' 추천
- 월스트리트 주요 투자은행이 엔비디아, 스타벅스와 넷플릭스 등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씨티는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씨티는 엔비디아 상품 사이클에 매우 강세론적인 평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92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올해 몇 번은 50bp 인상…QT와 동시에 가능"(상보)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몇 차례는 50bp(베이시스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리 인상과 이른바 '양적 긴축(QT)'으로 불리는 대차대조표 축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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