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4일 남아공전 16강 결전…
06/23/26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FIFA 월드컵 A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이 이기면 A조 2위로 16강에 직행한다. 무승부가 되면 체코와 멕시코전 결과에 따라 16강 가능성이 달라지고, 지면 탈락이다. 한국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다.
홍명보 감독의 가장 큰 숙제는 손흥민의 부진 극복이다. 체코전(57분 교체)과 멕시코전(57분 교체) 두 경기 모두 21개 내외의 터치에 그치며 사실상 경기에서 소외된 손흥민을 어떻게 경기에 녹여낼지가 핵심이다. 이강인을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하고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로 더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거나,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 톱으로 세우는 전술 변화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에서는 김승규의 심리 안정이 관건이다. 멕시코전 골키퍼 실수로 결승실점을 허용한 김승규는 두 경기 연속 소외됐던 손흥민과 함께 남아공전 팀 전체의 자신감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됐다. 남아공은 체코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한국보다 약하지만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체코와 멕시코의 동시 진행 경기 결과에 따라 남아공도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 16강 가능성이 생기는 구도여서, 양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이 예고된다.
홍명보 감독의 가장 큰 숙제는 손흥민의 부진 극복이다. 체코전(57분 교체)과 멕시코전(57분 교체) 두 경기 모두 21개 내외의 터치에 그치며 사실상 경기에서 소외된 손흥민을 어떻게 경기에 녹여낼지가 핵심이다. 이강인을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하고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로 더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거나,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 톱으로 세우는 전술 변화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에서는 김승규의 심리 안정이 관건이다. 멕시코전 골키퍼 실수로 결승실점을 허용한 김승규는 두 경기 연속 소외됐던 손흥민과 함께 남아공전 팀 전체의 자신감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됐다. 남아공은 체코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한국보다 약하지만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체코와 멕시코의 동시 진행 경기 결과에 따라 남아공도 한국을 반드시 이겨야 16강 가능성이 생기는 구도여서, 양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이 예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