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늘 밤 개최국 멕시코와 A조 2차전…16강 직행 분수령
06/18/26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19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A조 2차전을 치른다. 상대는 개최국의 이점을 등에 업은 멕시코다. 양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해 나란히 3점으로 조 공동 선두에 있다. 이번 경기 승자는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하는 셈이어서 A조 최대 빅매치로 꼽힌다.
한국의 최대 무기는 손흥민의 폭발력과 팀 전체의 조직력이다. 체코전에서 황인범이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손흥민은 아직 무득점이다. 이번 멕시코전이 손흥민의 이번 대회 첫 골이 나올 무대가 될지 주목된다. 멕시코는 남아공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세사르 몬테스가 정지 징계를 받아 중앙 수비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훌리안 키노네스와 라울 히메네스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은 수비 라인을 조금 내리면서 역습의 순간에 손흥민의 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관중은 과달라하라 홈팬이 대다수를 차지하겠지만, 현지 원정 응원단과 재미 한인들도 원정응원에 대거 나설 예정이다. 이 경기는 미국 ESPN과 FOX에서 동시 중계되며, 역대 한-멕시코 전적은 한국 2승 1무 3패로 멕시코가 앞서지만 최근 3경기는 1무 2패로 한국이 고전하고 있다.
한국의 최대 무기는 손흥민의 폭발력과 팀 전체의 조직력이다. 체코전에서 황인범이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손흥민은 아직 무득점이다. 이번 멕시코전이 손흥민의 이번 대회 첫 골이 나올 무대가 될지 주목된다. 멕시코는 남아공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세사르 몬테스가 정지 징계를 받아 중앙 수비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훌리안 키노네스와 라울 히메네스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은 수비 라인을 조금 내리면서 역습의 순간에 손흥민의 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관중은 과달라하라 홈팬이 대다수를 차지하겠지만, 현지 원정 응원단과 재미 한인들도 원정응원에 대거 나설 예정이다. 이 경기는 미국 ESPN과 FOX에서 동시 중계되며, 역대 한-멕시코 전적은 한국 2승 1무 3패로 멕시코가 앞서지만 최근 3경기는 1무 2패로 한국이 고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