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성공…초소형군집위성 5기 교신 완료
10/09/26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성공했다. 누리호는 10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해 주탑재체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궤도에 투입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체 비행과 위성 분리 절차가 계획대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같은 날 대전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을 통해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초기 교신은 위성이 목표 궤도에서 전력과 통신 계통을 정상적으로 가동했는지 확인하는 첫 단계다. 각 위성의 탑재체 상태와 자세제어 성능은 후속 점검에서 검증된다.
이번 임무는 누리호가 처음으로 여러 대의 주력 위성을 군집 형태로 배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초소형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더 자주 관측해 재난 대응과 국가안보에 필요한 영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기의 큐브위성은 국내 산업체·대학·연구기관이 부품 검증과 과학 관측을 위해 개발했다.
한 번의 발사 성공이 군집 운영의 완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위성 사이의 관측 일정 조정, 지상국 데이터 처리, 장기간 궤도 유지가 이어져야 실제 서비스 능력이 확인된다. 누리호 역시 반복 발사를 통해 조립·운영의 민간 참여와 발사 간격 단축을 입증해야 독자 우주수송 체계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같은 날 대전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을 통해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초기 교신은 위성이 목표 궤도에서 전력과 통신 계통을 정상적으로 가동했는지 확인하는 첫 단계다. 각 위성의 탑재체 상태와 자세제어 성능은 후속 점검에서 검증된다.
이번 임무는 누리호가 처음으로 여러 대의 주력 위성을 군집 형태로 배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초소형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더 자주 관측해 재난 대응과 국가안보에 필요한 영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기의 큐브위성은 국내 산업체·대학·연구기관이 부품 검증과 과학 관측을 위해 개발했다.
한 번의 발사 성공이 군집 운영의 완성을 뜻하지는 않는다. 위성 사이의 관측 일정 조정, 지상국 데이터 처리, 장기간 궤도 유지가 이어져야 실제 서비스 능력이 확인된다. 누리호 역시 반복 발사를 통해 조립·운영의 민간 참여와 발사 간격 단축을 입증해야 독자 우주수송 체계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