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의원 방미 존스홉킨스대학 포럼 열어

 


방미중인 한미의원 외교협의회 정몽준 회장(사진 위),이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한국의 과거와 현재의 발전상을 놓고 29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과거의 한국이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지금은 개발도상국으로 진입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마주할수 있는 위치까지 와있다고 말했다.


1960년도 전쟁과 기근으로 힘든때에 우리 역사가 말해주듯이 고난의 길을 걸어왔지만 지금은 어려운 나라를 돕고 있다며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가슴을 활짝 펴고 살아야 하며 젊은이들이 세계를 향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의원(한나라당),황진하의원(정보위원회간사),김효석의원(민주정책연구원장),최구식의원(한나라당),백성운의원(한나라당)등이 참석했으며,한인단체에서는 세계한인네트워크 김명호(미주공동 대표),준윤(평통간사),허인욱(메릴랜드 전 한인회장),여성경제인협회 양윤정 회장,워싱톤한인연합회 최정범회장이 참석했다.


정회장은 지금은 북한이 핵문제로 인해 조금은 걱정되지만 지혜롭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북한의 김정일이 경솔한 행동은 못할것이라고 전하고 후계자 김정은의 행동을 정부에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반도가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할것라고 말했다.


또한 이세대는 젊은사람들이 주도해 나가는 세대가 돼야하며 인터넷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전하는 가운데 있기때문에 구세대는 적그적으로 지원하며 신세대들이 주도해 나가는 세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회장의 꿈은 한국이 주도하여 일본과 중국,인천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만들고 북한을 거쳐 러시아와  중국본토 유럽까지 연결하는 철도가 조성되는 꿈을 갖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북한과의 관계면에서도 잘 타협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버지가 소떼를 몰고 이루어 낸 꿈을 바탕으로 반드시 북한과도 합의점을 찾아 통일의 의지가 굳혀졌으면 좋겠다는 포부도 말했다.


이날 정회장은 한인단체장들과도 만나 간단한 다과와 함께 동포사회의 활동들을 들었으며, 동포들은 정부를 믿고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동포들이 어렵게 이루어 놓은 모든 꿈들이 정부에서는 큰힘이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글로벌  최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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