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한 세계여성경제인총연합회 회장 문희상 국회의장과 담소
10/19/18
19일 린다 한 세계여성경제인총연합회 회장은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화의장과의 만남이 있었다.
그 동안 세계여성경제인총연합회는 재외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세계 속에서의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여러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국회의장과의 만남은 아주 큰 성과라고 하겠다.
내년에는 세계여성경제인총연합회 본부와 본부 회원들도 국회를 둘러 볼 기회를 가지게 됐고, 재차 국회의장과의 만남을 가지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