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들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준비…한인 퍼레이드 참여
06/30/26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Semiquincentennial)을 닷새 앞두고 재미 한인 커뮤니티가 역대 최대 규모의 기념 행사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전역 도시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와 독립기념일 행사에 한인 단체들이 깃발과 복장을 갖추고 적극 나설 계획이다. 미국 정부는 이 날을 맞아 워싱턴 DC에서 약 85만 1000발의 불꽃을 동시에 쏘아 올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역사적 불꽃놀이 쇼를 준비 중이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29일(현지시간) 이미 수천 명이 뉴욕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유로뉴스는 "수천 명이 뉴욕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해 음악과 플로트,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축제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한인 LGBTQ+ 단체들도 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한국 문화와 다양성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월드컵에서 한국이 탈락한 뒤 한인 커뮤니티는 이 250주년 기념을 또 하나의 공동체 축제로 승화시키는 분위기다. 이민자로서 미국을 함께 만들어온 한인들에게 독립기념일 250주년은 단순한 미국 기념일이 아니라 자신들의 역사가 미국 역사의 일부임을 확인하는 기회다. 재외동포청은 미국의 독립기념일 한인 참여 행사를 재외 동포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29일(현지시간) 이미 수천 명이 뉴욕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유로뉴스는 "수천 명이 뉴욕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해 음악과 플로트,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축제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한인 LGBTQ+ 단체들도 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한국 문화와 다양성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월드컵에서 한국이 탈락한 뒤 한인 커뮤니티는 이 250주년 기념을 또 하나의 공동체 축제로 승화시키는 분위기다. 이민자로서 미국을 함께 만들어온 한인들에게 독립기념일 250주년은 단순한 미국 기념일이 아니라 자신들의 역사가 미국 역사의 일부임을 확인하는 기회다. 재외동포청은 미국의 독립기념일 한인 참여 행사를 재외 동포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