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청문회 본격 시작…AI 전문성 주목
06/30/26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청문회가 본격 시작됐다. 컴퓨터 전문지 기자 출신으로 네이버에서 최초 여성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AI 대전환을 이끌 수장으로서의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AI 산업 정책, 반도체 수출 전략, 그리고 이란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의 중동 재건 참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질의됐다. 한 후보자는 "한국이 AI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며 이란 재건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여당은 시대적 요구에 맞는 인사라고 지지를 표명했고, 야당은 인사 적격성 검증과 정책 방향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한 후보자가 인준되면 2006년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한다. 또한 민간 IT 기업 출신으로는 첫 번째 총리가 되는 역사적 인사다. 청문회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조기 임명에 대한 여야 합의가 이루어질지가 관심사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선관위 투표용지 진상규명위 최종 보고서 채택과 홍명보 감독 거취 결정도 주요 일정으로 남아 있다.
청문회에서는 AI 산업 정책, 반도체 수출 전략, 그리고 이란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의 중동 재건 참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질의됐다. 한 후보자는 "한국이 AI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며 이란 재건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여당은 시대적 요구에 맞는 인사라고 지지를 표명했고, 야당은 인사 적격성 검증과 정책 방향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한 후보자가 인준되면 2006년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한다. 또한 민간 IT 기업 출신으로는 첫 번째 총리가 되는 역사적 인사다. 청문회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조기 임명에 대한 여야 합의가 이루어질지가 관심사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선관위 투표용지 진상규명위 최종 보고서 채택과 홍명보 감독 거취 결정도 주요 일정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