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서 한미 전력망 협력…한국 전력기업 12곳 현지 교류
09/15/26한국 전력·에너지 기업 12곳이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전력시장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한국의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 12곳이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미국 전력시장 관계자들과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참가 기업들은 전력장비와 그리드 인프라, 설비 진단,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효율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제조시설 투자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후 송배전망 교체와 신규 전력망 확충이 동시에 필요해 변압기와 배전기기, 전력품질 관리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발전량 변화에 대응할 저장장치와 전력망 안정화 기술에 대한 수요도 크다. 한국 기업이 제품 공급을 넘어 유지보수와 데이터 기반 진단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 장기적인 사업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지 진출의 과제는 기술력만이 아니다. 미국의 안전 인증과 전력회사별 조달 절차를 충족하고, 설치 이후 서비스를 담당할 파트너를 확보해야 실제 수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번 교류의 성과는 상담 건수보다 후속 실증사업과 공급계약이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따라 판단될 전망이다.
한국의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 12곳이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미국 전력시장 관계자들과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참가 기업들은 전력장비와 그리드 인프라, 설비 진단,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 효율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제조시설 투자가 늘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후 송배전망 교체와 신규 전력망 확충이 동시에 필요해 변압기와 배전기기, 전력품질 관리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발전량 변화에 대응할 저장장치와 전력망 안정화 기술에 대한 수요도 크다. 한국 기업이 제품 공급을 넘어 유지보수와 데이터 기반 진단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면 장기적인 사업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지 진출의 과제는 기술력만이 아니다. 미국의 안전 인증과 전력회사별 조달 절차를 충족하고, 설치 이후 서비스를 담당할 파트너를 확보해야 실제 수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번 교류의 성과는 상담 건수보다 후속 실증사업과 공급계약이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따라 판단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