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발표 화성에 얼음과 소금물이 존재한다....생명체 존재 가능성 커져
09/28/15나사는 오늘 28일 오전에 화성에 대한 중대 발표를 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짐 그린 행성과학부장은 기자회견에서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발견될 수 있음을 시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물의 순환과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화성정찰위성(MRO)이 화성에서 발견한 어두운 경사면( Recurring slope lineae, RSL)은 소금물이 흐른 것으로 파악됐다.
RSL은 늦은 봄에 만들어져 여름에 확대됐다가 가을에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과학자들은2006년부터 화성 궤도을 돌고 있는 나사의 화성정찰 위성이 보내온 자료에 이 같은 발견을 도출했다
소금물은 특히 여름에 확실해 보이는데 소금물은 물의 어는 응결 온도를 낮게 하며 과학자들은 이것이 화성의 계절적 염수 흐름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신 관찰 결과 소금물이 화성의 특정 지역 비탈 부근에서 여름에 흐르고 있다는 오래된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이들은 말했다.
사진에서 이 검고, 어두운 띠들은 화성의 더운 시기에 나타나기 시작해 더 커졌다가 나머지 일년 기간에 사라지고 있었다.
물이 생명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날의 발표는 한층 중대한 것을 암시할 수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의 화성에 미생물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찾기 위한 새로운 탐사가 필요하다고 권장했다.과염소산염은 화씨 영하 94도의 온도에서도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화성 표면의 과염소산염은 협곡의 어두운 경사면을 뜻하는 ‘RSL(Recurring Slope Lineae)’을 형성, 화씨 영하 10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는 여름철에 나타났다가 겨울철에는 사라지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NASA의 화성탐사 프로그램 책임연구자인 마이클 마이어는 “액체 상태의 물이 화성 표면에 존재한다”면서 “이에 따라 우리는 오늘날 (화성에) 최소한의 주거 환경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루젠드라 오이하 연구원은 “무언가가 염분을 수화(hydrating)하고 있으며 이것이 계절에 따라 RSL을 나타났다 사라지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화성 표면의 물이 순수하다기보다는 염분이 많다는 의미로, 염분이 물의 빙점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