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오늘의 주요 국제 경제 뉴스

▲MUFG "위안화, 미·중 긴장 완화에 강세 지속될 것"

- 중국 위안화가 앞으로도 달러 대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MUFG 은행이 전망했다.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따라 미국과 중국 간 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MUFG 은행의 리 하드먼은 차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중국에 대해 "덜 호전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형성되면서 달러-위안이 2018년 최저치에 바짝 다가서는 등 진작부터 위안화를 띄웠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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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위안화 대폭 절상 등에 약세

- 달러화 가치가 위험선호 현상의 강화 등으로 또 내렸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중간 환율을 2005년 이후 최대폭으로 내려 고시하는 등 위험통화의 강세가 두드러져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2.8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3.144엔보다 0.254엔(0.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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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작년 신차 판매 2대 중 1대는 전기차 …테슬라는 2등

- 지난해 노르웨이에서 전기자동차 판매가 전체 신차 판매량의 54%로 급증했지만, 테슬라는 뒤늦은 모델3의 판매급증에도 가장 잘 팔리는 차량으로서 입지를 잃었다고 마켓워치가 5일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국가 단위로 휘발유,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구동되는 자동차들보다 전기자동차의 연간 판매량이 더 많은 경우는 노르웨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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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가격 상승세…수요증가·기후우려에 '콩ETF'도 급등

- 글로벌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확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두 선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급등하고 있다. 5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기후가 남아메리카의 대두 작황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데다 글로벌 수요가 강해지면서 투크리엄 대두펀드(SOYB)가 3.6% 올랐다. 대두펀드는 이날 상승으로 한 달간 15%에 이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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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AMD 등 반도체주·가치주가 올해 트렌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벗어나고 조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는 엔비디아(NVDA)와 AMD(AMD)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와 가치주가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문가 2인의 진단을 CNBC가 5일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트레이딩 어날리시스 닷컴의 설립자인 토드 고든은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부문 내에서 하나의 그룹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반도체"라고 말하면서 엔비디아와 AMD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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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텟 "中채권 투자해야 할 강력한 근거 있어"

- 픽텟자산운용은 몇 안 남은 플러스 실질수익률의 원천 중 하나로 부각되는 중국 위안화 채권에 투자해야 할 '강력한 근거'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픽텟은 "최근 지표를 통해 중국 경제가 모든 실린더에 불을 붙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든 부문은 기본적으로 팬데믹 이전 활동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고, 수출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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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분석가 "2020년 '루머에 샀다'면 2021년 '뉴스에 팔아라'"

- 새해 첫날 주가 흐름처럼 2021년 미국 증시가 좋지 못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5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테랑 소식지 작성자인 펀더멘털 트렌즈의 커크 스파노는 "2020년이 루머에 사는 한 해였다면 2021년은 뉴스에 파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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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가, 조지아 상원 경계 속 주시 하락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원 과반을 결정하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압승 경계 속에서 하락했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30분(이하 미 동부시각)께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2.2bp 상승한 0.9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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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봉쇄 여파 10년물 美-獨 수익률 스프레드 160bp 확대 가능"

- 10년물 미국 국채와 독일 분트 수익률 스프레드가 160bp로 확대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메츨러의 유겐 켈러, 세브스티안 삭스 분석가들은 "양국 국채 스프레드가 160bp로 확대될 수 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그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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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61.3…전월 대비 급등(상보)

- 뉴욕시의 기업 환경을 보여주는 지수가 빠르게 반등했다. 5일 공급관리협회(ISM)-뉴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는 전월 44.2에서 61.3으로, 17.1포인트 올랐다. 11월 하락분 대부분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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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하반기 경기 강해져도 자산매입 연간 지속"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하반기에 경기가 호전되더라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1년 내내 월 1천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메스터 총재는 "연준은 12월에 낮은 실업률, 2%의 연율 인플레이션율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자산 매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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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러시아, 2월 산유량 동결·3월 증산 합의…WTI 50달러 돌파(종합)

-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 원유생산 계획에 합의했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와 러시아가 2월 산유량을 동결한 뒤 3월에 증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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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코로나19 여파에 세계 경제 '잃어버린 10년'될 수"

- 세계은행(WB)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성장률 감소 추세가 악화해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WB는 반기 세계 경제 전망보고서를 통해 2020년부터 2029년 전 세계 잠재 성장률이 연율 평균 1.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잠재적 생산량은 세계 경제가 완전한 고용과 가동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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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하반기 글로벌 회복 기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함에 따라 대부분의 선진국이 하반기까지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기타 고피너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5일 CNBC에 "매우 어둡고 힘든 겨울이지만, 터널 끝 빛이 있다"며 "전망에 있어 현재로선 2020년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다소 더 강한 시점에서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는 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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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그랜섬 "금융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거품 중 하나"

- '전설적인 투자자'인 제러미 그랜섬은 2009년 이후 엄청난 증시 상승세가 이제는 '거품 서사'라 부를 만한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월가의 파티는 끝났다고 재차 경고했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GMO 공동창업자이자 최고투자전략가인 그랜섬은 '마지막 춤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레터를 통해 "극단적으로 과도한 밸류에이션, 폭발적인 주가 상승, 광란적인 발행, 병적으로 흥분한 투기적 투자 행태 등 이 모두가 증시가 버블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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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 열풍에 월가 은행도 횡재…공룡들 참전 확대

- 지난해 미국에서 대형 은행들도 기업인수목적특수법인(SPAC) 활황으로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전통의 대형 은행들도 SPAC 주관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딜로직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상장된 SPAC은 820억 달러를 조달했다. 2019년보다 6배 이상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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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디아 "조지아 선거 민주당 석권 시 수익률곡선 스티프닝"

- 노르디아는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민주당이 석권할 경우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르디아의 세바스티안 갈리는 "만약 민주당이 두 석을 모두 석권해도 공화당은 지배력을 유지할 것이고 타협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클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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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조지아 상원 결선투표 촉각 상승 출발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5일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2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85포인트(0.36%) 상승한 30,331.7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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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제조업 PMI 60.7…월가 예상 훌쩍·2018년 이후 최고(종합)

- 지난 12월 미국의 제조업 활동 지수가 큰 폭 상승하며 시장 예상도 웃돌았다. 5일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7.5에서 60.7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2018년 8월 이후 2년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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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2~3월 소폭 증산·사우디 100만 배럴 자체 감산…유가 급등

- OPEC+(석유수출국기구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이 오는 2~3월 산유량을 소폭 증가시키기로 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인 감산을 단행키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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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OPEC+ 소폭 증산·사우디 깜짝 감산 4.9% 급등

- 뉴욕 유가는 산유국이 2~3월 산유량을 거의 동결한 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대규모 자발적 감산을 발표한 영향으로 급등했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31달러(4.9%) 급등한 49.9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장중 배럴당 50.20달러까지 고점을 높이며,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50달러 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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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금융버블 우려한 통화긴축 경제 해쳐"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융 버블에 대응하기 위한 통화 긴축은 경제를 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에반스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금융 부문의 버블 위험은 규제 수단으로 제어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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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조지아 상원 선거 불확실성, 유로 좁은 범위 움직일 것"

- 미 상원 과반을 결정하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와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유로화가 달러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5일 ING가 분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전략가들은 "이날 열릴 상원 결선투표 불확실성으로 유로는 달러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평균 물가 타겟팅을 유지하고 미국의 물가 조정된 금리가 마이너스에서 움직이는 한 향후 유로-달러 환율은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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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코로나 2차 파동 경제 피해 막기 위해 금리 소폭 인하할 수도"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파동에 따른 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기준 금리를 소폭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5일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데자르뎅 시큐리티의 지미 장 전략가는 "BOC는 지난달 금리를 현재 수준인 0.25%보다 낮추는 것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면서 "캐나다 4개 주에서의 셧다운과 이번주 몬트레올과 퀘백에서의 추가적 감염은 더 엄격한 4주의 봉쇄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상당한 경제 활동 및 일자리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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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미 21개 프라이빗 섹터 중 3개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

- 미국의 프라이빗 섹터 31개 중 팬데믹(대유행) 전 수준으로 회복된 섹터는 3개에 불과하다고 S&P글로벌레이팅스가 분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 레이팅스의 폴 그룬와드 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농업, 삼림업, 어업은 팬데믹 전보다 5.8% 높아졌고 금융 및 보험은 2.4%, 전기통신업은 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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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4분기 미국 내 매출 전년 대비 4.8% 증가

- 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5일 CNBC가 보도했다. 지난해 GM의 미국 내 매출은 11.8% 줄어들었지만 4분기 매출은 4.8%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의 경우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GM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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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조지아 결선투표 기다리며 달러 약세에 0.4% 상승

- 금 가격은 조지아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며 0.4% 상승했다. 5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80달러(0.4%) 상승한 1,954.4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조지아 결선 상원 투표가 진행되면서 달러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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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델타 및 웨스트젯으로부터 항공기 11대 구매

- 아마존이 델타 및 웨스트젯으로부터 항공기를 구매했다고 5일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아마존은 델타 및 웨스트젯으로부터 중고 767-300 항공기 11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웨스트젯에서 사들인 항공기 네 대는 화물 항공기로 변환해 사용하고 델타에서 구매한 항공기는 변환 후 2022년부터 화물 항공기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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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달러 약세, 미 증시에 호재"

- 미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증시에는 호재라고 5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2020년 달러는 3년 만에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테크메리온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재커리 스콰여 공동 창립자는 "달러 약세는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린다"면서 "이는 미국에 기반을 둔 수출업자들에게는 호재고 동시에 달러 약세는 추가로 완화된 재정 상황을 의미해 미국 및 신흥 시장을 포함한 해외 증시에도 강세 요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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