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경질·김도훈 임시 대행…차기 감독 공개 모집
07/06/26대한축구협회(KFA)가 홍명보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하고 김도훈 전 수원FC 감독을 임시 대행으로 선임했다. 2026 FIFA 월드컵 A조 1승 2패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 그리고 손흥민 선발 제외와 2경기 연속 57분 교체 등 전술 논란이 경질의 주요 배경이 됐다. 협회는 "성적도 문제이지만 대표팀의 전술적 방향성과 신뢰 관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기 정식 감독은 공개 모집 방식으로 선임한다. 국내파와 외국인 감독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감독들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포르투갈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노르웨이의 스탈레 솔박켄 등 이번 대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럽 감독들을 후보군으로 거론하고 있다. 협회는 9월 A매치 전까지 차기 감독을 선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대표팀 은퇴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 이후 "시간을 갖고 생각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33세의 나이와 이번 대회 무득점 부진을 감안하면 은퇴 가능성이 상당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차기 정식 감독은 공개 모집 방식으로 선임한다. 국내파와 외국인 감독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감독들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포르투갈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노르웨이의 스탈레 솔박켄 등 이번 대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럽 감독들을 후보군으로 거론하고 있다. 협회는 9월 A매치 전까지 차기 감독을 선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대표팀 은퇴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 이후 "시간을 갖고 생각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33세의 나이와 이번 대회 무득점 부진을 감안하면 은퇴 가능성이 상당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