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들 오늘 밤 미국 vs 보스니아 응원전…독립기념일 전야 열기
07/01/26오늘 밤 오후 8시(미국 동부 기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USMNT)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2026 FIFA 월드컵 32강이 열린다. 이 경기에서 미국이 이기면 16강에서 벨기에 또는 세네갈과 맞붙는다. 미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가 마지막 경기에서 예상 외로 터키에 2-3으로 패했으나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여서 실질적 타격은 없었다.
재미 한인 커뮤니티는 이 경기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전야를 달구는 또 하나의 축제로 즐기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한인들에게 미국 국가대표팀 응원은 자신들이 이 나라의 일원임을 확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LA 코리아타운과 산타클라라·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서는 한인들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경기를 즐기는 독특한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16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7월 4일 독립기념일 250주년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재미 한인들이 미국 월드컵 응원을 통해 한인 공동체와 미국 사회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미 한인 커뮤니티는 이 경기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전야를 달구는 또 하나의 축제로 즐기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한인들에게 미국 국가대표팀 응원은 자신들이 이 나라의 일원임을 확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LA 코리아타운과 산타클라라·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서는 한인들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경기를 즐기는 독특한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16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7월 4일 독립기념일 250주년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재미 한인들이 미국 월드컵 응원을 통해 한인 공동체와 미국 사회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