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에콰도르 꺾고 16강…개최국 홈 팬덤 여전히 건재

개최국 멕시코가 30일(현지시간) 밤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즈텍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32강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에콰도르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을 2-1로 격파하며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킨 팀으로, 멕시코도 결코 편안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러나 9만 명에 달하는 멕시코 홈 팬들의 폭발적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가 홈 이점을 살려 16강 티켓을 챙겼다. 루벤 구티에레스가 멕시코 공격을 이끌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남아공·한국·체코를 상대로 3전 전승, 9득점 무실점의 완벽한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32강도 안정적으로 통과했다. ESPN에서 구티에레스를 이번 대회 멕시코를 이끄는 핵심으로 집중 조명했다. 멕시코의 16강 상대는 잉글랜드 또는 DR콩고 32강 승자다. 멕시코가 잉글랜드와 맞붙게 된다면 양국의 오랜 라이벌 관계를 배경으로 한 빅매치가 연출된다. 아즈텍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응원하는 홈팬들의 열기는 이번 대회가 공동 개최국에게 얼마나 특별한 기회인지를 매 경기 증명하고 있다.

경제 뉴스

제목 등록 조회 일자
노르웨이 홀란 결승골·프랑스 스웨덴전 압승…32강 8팀 확정 글로벌한인 8 07/01/26
모로코·파라과이 PKS 동시 이변…獨·蘭 32강 충격 탈락 글로벌한인 17 07/01/26
미-이란 합의 2주째…핵 협상 교착·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지속 글로벌한인 61 06/30/26
유럽 폭염 사망 1300명 돌파…동부 유럽·발칸으로 확산 중 글로벌한인 83 06/30/26
이란 연간 인플레 88.6%…전쟁의 경제적 상처 적나라 글로벌한인 75 06/30/26
미-이란 핵 협상 2라운드 다음 주 재개…핵 의제 첫 논의 예정 글로벌한인 102 06/29/26
美 유타주 코튼우드 산불 소방대원 3명 사망…144평방마일 소실 글로벌한인 142 06/29/26
이란 월드컵 탈락…알제리 극적 진출로 아프리카 9국 32강 사상 최다 글로벌한인 174 06/29/26
세계은행·IMF, 이란 합의 후 성장률 전망 상향 검토 착수 글로벌한인 191 06/26/26
호르무즈 일일 통항 35척 기록…에너지 시장 빠른 회복세 글로벌한인 185 06/26/26
한국 월드컵 탈락에도 K컬처 존재감…손흥민 팬덤 현지 주목 글로벌한인 147 06/26/26
NBA 2026 드래프트 디방타사 1순위…BYU 슈퍼루키 시대 글로벌한인 174 06/25/26
프랑스 폭염 익사자 40명·유럽 이상고온 경보…기후위기 재확인 글로벌한인 280 06/25/26
펜타곤 이란전쟁 800억달러 추가 예산 요청…의회 두 배 충격 글로벌한인 334 06/25/26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 6개월…脫중동 투자 봇물 글로벌한인 202 06/24/26